제라늄, 펠라고늄의 차이: Differences between geranium and pelagonium

우리가 알고 있는 제라늄

우리가 흔히 제라늄이라고 알고 있는 식물은 화원이나 식물원에서 파는 꽃 입니다. 마치 나무같은 가지에서 잎이 자라나고 꽃이 꽃다발처럼 화려하게 피어나기 때문에 가정에서 키우기도 좋은데요. 사실은 이러한 식물을 펠라고늄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왜 그런 것인지 그 이유를 이 글에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보았을 때에 식물이든 동물이든 생물 분류를 따릅니다. 흔히 들어 보았을 계문강목과속종이 그것인데요. 제라늄은 식물계, 현화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쥐손이풀목, 쥐손이풀과 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모양의 제라늄은 페라고늄속에 속하기 때문에, 정확히 말 하자면 펠라고늄이라는 명칭이 맞는 것 입니다.

제라늄은?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까지 부르던 제라늄이라는 이름은 누구를 위한 것 이었을까요? 제라늄은 원래 유럽에 널리 퍼저 자생하고 있던 쥐손이풀입니다. 풀이라는 이름이 있는 만큼 키가 작고 잎이 마치 민들레처럼 뿌리에서 퍼져 나는 형태입니다.

꽃의 모양도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차이가 있는데요, 흔히 생각하는 꽃다발 부케 모양의 꽃이 아니라, 들꽃 모양의 꽃이 피면서 꽃잎 한 장 한 장에 잎맥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는 모습입니다.

쥐손이라고 검색 하면 비슷한 꽃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영미권에서는 제라늄과 펠라고늄의 명칭 혼동을 피하기 위해 "숙근제라늄"이라는 명칭을 별도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펠라고늄이란?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제라늄은 펠라고늄이라는 명칭이 정확합니다. 위에 기술 한 숙근제라늄과는 달리, 나무와 풀의 중간형을 띠고 있습니다. 때문에 여름을 나면서 가지가 단단하게 목질화 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화분을 사러 가서 식물원에서 제라늄이라고 칭하는 품종은 모두 펠라고늄이라고 보시면 되는 만큼,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여 혼돈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 입니다.

특히 숙근제라늄은 들꽃 형태를 띄고 있는 만큼 그 모양에 걸맞게 한국의 겨울도 월동이 가능하지만, 펠라고늄의 경우에는 겨울에 반드시 실내로 들여 놓아 주어야 하는 만큼 가정에서 키우기에 차이점이 있다는 부분도 꼭 기억 하셔야 베란다 정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꿀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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